마카오에서 꼭 방문하셔야 할 곳은 그 웅장한 석재 건물 정면과 으리으리한 계단이 있는 마카오 최대 교회인 세인트 폴 성당 유적입니다. 1602년에 세워지고 1835년 화재로 파괴되어 남은 정면은 네 기둥으로 솟아 있고 아시아 초기 교회를 보여주는 조각과 동상으로 덮여 있습니다. 1990년대에 복원된 후 세인트 폴 성당의 유적의 뒤편은 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폐허는 마카오의 상징이 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역사가 충만한 곳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 문화 마을은 티안 호우(Tian Hou)라고도 불리는 세계 최고 높이의 아-마 여신상 가까이 위치해 있고 콜로안 섬 170미터 높이 정상 위에 서 있습니다. 이 마을은 종탑, 북탑(drum tower), 티안-호우 궁전의 대리석 조각의 제단, 의상 홀, 박물관으로 구성된 청 왕조 양식(Qing Dynasty-style)의 종합 시설입니다. 방문객들은 중국의 행운의 신들의 조각이 있는 6열 계단을 통해 마을로 들어갑니다. 마을은 레크리에이션 낚시 지역과 수목원이 있는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상과 마을 모두 차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마카오 중심 근처에 있는 바라 포인트(Barra Point)에 위치한 이 사원은 뱃사람들의 여신에게 바쳐지는 것으로 제작 시기는 16세기 초입니다. 사원명 아-마-가우(A-Ma-Gau)에서 마카오의 이름이 비롯되기도 했습니다. 사원은 기도 홀, 정자 및 둥근 돌로 뒤덮인 언덕에 세워진 안마당을 포함하고 있으며 꾸불꾸불한 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은 아름다운 타일로 된 지붕과 위쪽 정원에서 바라보는 눈부신 경치로 유명합니다. 악령을 몰아내기 위해 폭죽을 입구 안마당에서 터뜨리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전통 사자춤이 주말마다 펼쳐집니다.

포트리스 산과 마카오 박물관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가까운 언덕꼭대기에 있습니다. 1626년 예수회가 세인트 폴 성당의 대학 및 교회를 포함한 종합 단지의 일부로 완성한 요새의 대포는 1622년 네널란드가 마카오를 침입했을 때 유일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요새의 포대에서 나무가 자라고 그 지역 전체는 결국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1998년에 마카오 역사에 초점을 둔 마카오 박물관 3층 건물이 요새 언덕 위에 세워졌습니다.

귀아 예배당은 현재의 예배당이 세워진 1637년 귀아 요새의 일부로 처음 세워졌습니다. 1996년 복원 동안 16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벽화의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 벽화에는 중국과 서양 상징들이 혼합되어 풍부한 문화적 의미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 출신 포르투갈인 카를로스 빈센트 다 로차(Carlos Vicente da Rocha)가 세운 등대는 중국 해안(China Coast)에서 최초로 세워진 등대입니다. 또한 귀아 언덕(Guia Hill)에 지하 터널이 있는데, 과거에 공습 대피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대피소들은 사방으로 뻗어있고 최장 터널은 456미터입니다



출처: 마카오 정부 관광청 사진 제공